화병과 포도
노연희
화병과 포도, 노연희 (에어팟, 에어팟 프로 케이스)
바다 저 깊은 곳에
고이 간직해 두었던 보물처럼 화병과 포도가 오랜 이야기를 할 준비를 합니다.
따뜻한 온기를 담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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