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

불청객

정헤레나

불청객, 정헤레나 (에어팟, 에어팟 프로 케이스)

"풀밭에 파란 꽃 몇송이가 피어있었습니다.

그 꽃이 예뻐 한 송이를 꺾어든 찰나 어디선가 주먹만한 벌이 우웅 날아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애써 단정하게 빗은 제 머리카락을 들쑤셨습니다.

꿈 속에서 본 그 장면은 아름다움과 불쾌함이 뒤섞여 묘한 맛이 났습니다."

달콤쌉싸름한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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