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밟다

봄을 밟다

양갼

봄을밟다.양갼 (레더파우치)

이제 정말 낮도 밤도 춥지 않은 봄이 왔다.

창문을 열고 침대에 누워있을때 가장 실감난다.

기억에 상상을 그리는 양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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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