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봄

곧 봄

째찌

곧봄.째찌 (벨보아 쿠션커버)

'춥고 길었던 기다림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많이 지쳐있겠지만 포기하지마,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네가 피어날 시간이니까'

이야기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고,

빛은 그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고 깊이 있게 만들어 줍니다.

모든 사물은 고유의 색을 가지고 있지만,

빛에 따라서 그 색이 다양하게 변화합니다.

그런 빛의 변화를 이용해서

우리가 주위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을

색다른 느낌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째찌 입니다.

작품선택

곧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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