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풍경
그렇게 풍경
새벽노래
그렇게 풍경, 새벽노래 (아트 쿠션커버, 벨보아 쿠션커버)
"여행은 미지와 미완성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럼에도 여행이 위안, 설레임, 기대, 쉼으로 채워지는 것은 산들거리는 숲, 일렁이는 바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하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열기와 차가움으로 점철된 도시의 공간을 떠나온 안도감, 안식, 평온함이 우리를 위로한다.
지속되지 않는 여행에서 맞이하는 순간의 풍경을 그림 속에 가둔다. 이 구속이 나를 자유롭게 한다.
acrylic on canvas
september 2019"
보고 싶은 것을 그립니다.
생각과 풍경, 그리고 시선
작품선택
| 그렇게 풍경 | 지나 온 길, 기억 |
| 마음의 계절 | 이상한 나라의 꿈꾸는 도시 |
| 레이디맥베스 | french lo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