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싸움
윤지경
눈싸움, 윤지경 (캔버스 액자, A3 - A0 841x1189mm)
아파트 주차자의 자동차들이 눈에 덮여 구름처럼 동동 떠 있다. 아이들은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이구역의 눈은 다 내꺼야~ 놀아볼 마음에 내마음까지 설레네.
행복을 부르는 따뜻한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