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day
현현
someday, 현현 (캔버스 액자, A3 - A0 841x1189mm)
너를 봤으면 좋겠어
어느 날 이렇게
아무런 말 없이
그저 너를 바라보았으면
서정을 쫓아 그리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뒤늦게 그림을 시작해 늦깎이 그림쟁이가 되었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한 그림 그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