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스의 꽃나무들
글림작가 임진순
마티스의 꽃나무들, 글림작가 임진순 (벽시계)
앙리 마티스가 시도했던 종이 오리기 미술(Paper Cut-outs)에 대한 오마쥬입니다.
야수파의 거장마티스는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는 늘 경의로운 대상이죠.
자유로움과 강렬하고 풍부한 색감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꽃나무 버전입니다).
행복의 아이콘 파랑새를 찾아 글 그리고 그림 쓰는 글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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