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나




요즘의 나


이슬비


요즘의 나, 이슬비 (마우스패드)

어울리지 않는 듯 하면서도 어울리는 재료의 모습처럼
요즘의 나를 바라보는 느낌이네요
우리도 점차 주어진 환경에 적응을 하는듯
어느새 스며들어가나 봅니다.


자연의 모든것에서 느끼는 저만의 온도를 그림안에 담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 이슬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