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온 길, 기억

지나 온 길, 기억

새벽노래

지나 온 길 기억, 새벽노래

"누군가에게 그저 거리, 누군가에겐 못 잊을 기억,

그렇게 빛나는 거리.

acrylic on canvas

march 2020"

보고 싶은 것을 그립니다.

생각과 풍경, 그리고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