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정원
윤지경
나의정원, 윤지경
"나는 상상한다.
눈을 감고
풍부한 초록
어여쁜 꽃들의 향기
지저귀는 새소리
내가 쉬어야 할 곳은 여기"
행복을 부르는 따뜻한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