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끝_연못
별머핀
내마음의끝 연못, 별머핀
"물 위에서
힘을 빼고 버둥거리지 않으면
둥둥 뜨면서 갈 수 있지요.
삶이 그런 듯해요.
힘을 주면 다치고
힘을 빼면 중간은 가려나?
목표를 너무 세워 앞으로만 가지 말고
주변도 살피며 천천히 천천히
쉬엄쉬엄 가요."
동화 같은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