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처럼
푸르나
해바라기처럼, 푸르나
나란히 기대선 해바라기처럼
뜨거운 동그라미 마음으로 ‘나’를 불태워요
축복의 둥근 하나 되어 ‘너’를 비춰줘요
따뜻한 설렘으로 오늘을 색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