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갈게
노연희
잠시 쉬어갈게, 노연희
"토끼의 코 끝에 살포시 날아 온 나비가 '토끼야, 잠시만 쉬어갈게. 괜찮지?'라고 말하자
당황한 토끼는 이 상황에 얼어붙었습니다. 그렇게 친구가 되었습니다."
따뜻한 온기를 담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