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그동안 잘 지냈지
노연희
안녕 그동안 잘 지냈지, 노연희
"언제나 내 마음은 밝은 달 한 가득을 담고 있어 든든합니다.
외로울 때면 나를 위로해주던 어릴 적 순수함과 따뜻함을 불러보곤 합니다.
그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따뜻한 온기를 담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