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김소라
해운대, 김소라
"해운대로 이어지는 조선호텔 옆길과 길 끝에 나타나는 바다,
고개를 들었을때 보이는 야자수가 보인다.
딱 그림과 같은 장면이 펼쳐지는 해운대."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