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ing 613





Building 613



글림작가 임진순



Building 613, 글림작가 임진순


건물에 드리운 그림자를 통해 멈춘 시간, 흐르는 시간, 누적된 시간을 표하고자 했습니다. 잠시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찾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614동 503호에서 바라본 오후 6시입니다.



행복의 아이콘 파랑새를 찾아 글 그리고 그림 쓰는 글림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