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향노루

사향노루

글림작가 임진순

사향노루, 글림작가 임진순

예로부터 궁노루 등으로 불린 사향노루는 일반 노루와 달리 뿔이 없다. 약 5cm 길이의 돌출된 송곳니가 특징이다. 한약재나 향수 원료 등으로 폭넓게 사용되는 사향(麝香) 때문에 멸종위기에 처했다. 만약 DMZ가 없었다면 한반도에서 멸종했을 것이다.

행복의 아이콘 파랑새를 찾아 글 그리고 그림 쓰는 글림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