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별똥별

현현

별똥별, 현현

"

별들이 이 땅에 내려와 꽃을 피운다면

너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서정을 쫓아 그리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뒤늦게 그림을 시작해 늦깎이 그림쟁이가 되었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한 그림 그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