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의 첫 페이지

일기장의 첫 페이지

애뽈

폰케이스 종류 : 슬림하드케이스 / 이중케이스 / 카드팩케이스 / 투명젤리케이스 / 투명하드케이스 / 월렛케이스

새해 달력의 첫 페이지를 넘기고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은 일기장에 첫 글자를 써요.

고개를 들어 맞이하는 하늘이 어제와 달리 보이는 것은

새로운 해가 밝았기 때문일까요?

새해의 첫날은 마치 포장을 뜯지 않은 선물상자처럼

즐거운 일이 가득할 것만 같아 마음이 두근거려요.

깊은 숲 속에서 살아가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이 주는 위안과 행복을 그립니다.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인스타그램 (@_aeppol)을 통해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그림 에세이 <너의 숲이 되어줄게>와

<숲소녀 컬러링북>시리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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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참가

2017.04 텀블벅 프로젝트진행

2017.07 <너의 숲이 되어줄게> 출간

2017.11 <너의 숲이 되어줄게 : 애뽈의 365일 숲소녀 달력> 출간

2017.11 <애뽈의 숲소녀 컬러링북> 출간

2018.03 <너의 숲이 되어줄게 : 애뽈의 숲소녀 엽서책> 출간

2018.09 <숲으로 물드는 행복한 순간>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