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작가



쉼, 김민영작가 (캔버스 액자, A3 - A0 841x1189mm)


고요만이 가득한 밤, 잘 쉬길 바랍니다.

#눈 #겨울밤 #고요 #그리움



휴식같은 그림이 되길 바라면서 일상에 상상을 더하여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