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현현
너와, 현현 (캔버스 액자, 400x400 - 800x800mm)
난 아직도 너와 하늘과 꽃과 별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다.
서정을 쫓아 그리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뒤늦게 그림을 시작해 늦깎이 그림쟁이가 되었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한 그림 그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