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으면





눈을 감으면



현현



눈을 감으면, 현현 (캔버스 액자, 400x400 - 800x800mm)


바다에 앉아 천천히 눈을 감는다.

바람이 불어오고 세상이 흐릿해 지면

문득 행복을 느낀다.



서정을 쫓아 그리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뒤늦게 그림을 시작해 늦깎이 그림쟁이가 되었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한 그림 그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