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찌 캔버스 액자 / 사이즈 : A2(594x420mm) '따듯한 햇빛 그리고 나뭇잎 사이의 틈이 만들어준 빛의 지도.
왠지 이 지도를 따라가면 아름다운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이야기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고, 빛은 그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고 깊이 있게 만들어 줍니다. 모든 사물은 고유의 색을 가지고 있지만, 빛에 따라서 그 색이 다양하게 변화합니다. 그런 빛의 변화를 이용해서 우리가 주위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을 색다른 느낌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째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