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 간식

탐나는 간식

graceJ

캔버스액자 / 사이즈 : A2(594x420mm)

본명은 정하나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다.

중학생 시절 만화가를 꿈꾸었으나

고등학생 때 영화감독을 꿈꾸며

홍익대학교 조형대학에 진학 후 영상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졸업 후에는 영화 스토리보드 작가로 활동하다가

반려묘 마오, 미오를 만나 고양이를 그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고양이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색칠해 보라냥》, 《또 색칠해 보라냥》, 《호찌냥찌》 가 있으며

삽화로는 《책 읽는 고양이》, 《내 이름은 모모》, 《게을러도 괜찮아》에 참여했다.

☆작가의 작품으로 종이포스터, 천포스터, 쉬폰포스터, 캔버스 액자로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된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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