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 간식

탐나는 간식

graceJ

천포스터 / 사이즈 : A3(420x297mm)

'본명은 정하나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다.
중학생 시절 만화가를 꿈꾸었으나
고등학생 때 영화감독을 꿈꾸며
홍익대학교 조형대학에 진학 후 영상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졸업 후에는 영화 스토리보드 작가로 활동하다가
반려묘 마오, 미오를 만나 고양이를 그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고양이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색칠해 보라냥》, 《또 색칠해 보라냥》, 《호찌냥찌》 가 있으며
삽화로는 《책 읽는 고양이》, 《내 이름은 모모》, 《게을러도 괜찮아》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