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조각



달의 조각

째찌
캔버스 액자 / 사이즈 : A3(420x297mm)
'노랗게 반짝이는
달의 조각들이 내려와

어두운 이 밤이
따듯한 빛으로 가득하네,'



이야기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고,
빛은 그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고 깊이 있게 만들어 줍니다.
모든 사물은 고유의 색을 가지고 있지만,
빛에 따라서 그 색이 다양하게 변화합니다.
그런 빛의 변화를 이용해서
우리가 주위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을
색다른 느낌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째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