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나잇(Good night)
째찌
(캔버스 액자)
SIZE: 594X420mm
'예쁘고 행복한
꿈을 꿀 수 있게
반짝이는 별빛 위에서
포근하고 평온한
잠을 청할 수 있게
따듯한 달빛을 덮고
굿나잇.'
이야기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고,
빛은 그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고 깊이 있게 만들어 줍니다.
모든 사물은 고유의 색을 가지고 있지만,
빛에 따라서 그 색이 다양하게 변화합니다.
그런 빛의 변화를 이용해서
우리가 주위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을
색다른 느낌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째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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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네이버 '쉼(시를 잊은 그대에게)' 일러스트
2016.03 중앙 선관위 '선거는 축제다' 전시 일러스트
2016.04 '고마네치를 위하여'(은행나무) 표지 일러스트
2016.10 그라폴리오 노들섬 캘린더 콜라보레이션 일러스트
2016.12 AK 갤러리 'A Letter for Christmas' 전시
2017.04 문화체육관광부 평창동계올림픽 정책홍보 일러스트
2017.06 '너라서그래' 앨범커버 일러스트
2017.08 AK 갤러리 'My Summer Story' 전시
2017.10 [네이버 프로젝트 꽃] Creator day vol.4 소란X째찌 콜라보레이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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