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의 기억

아픔의 기억

권우희

아픔의기억.권우희 (캔버스 액자, A3 ~ A0, 841x1189mm)

아픔의 기억은 많을수록 좋다.온 마음을 다해 작업

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글..

어른이 된다는 건

상처 받았다는 입장에서

상처 주었다는 입장으로 가는 것.

상처 준 걸 알아챌 때

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

노희경 에세이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아픔의 기억은 많을수록 좋다 中

일상에서 찾는 소재로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권우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