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hing Cars

Rushing Cars

글림작가 임진순

Rushing Cars, 글림작가 임진순 (캔버스 액자, A3 - A0 1189x841mm)

이유도 모른 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맹목적으로 돌진만 하는 세상이 조금 안타깝습니다.

파랑새 가족 중에서 성격이 가장 급한 파토(pa-to) 역시 달리고 있습니다.

행복의 아이콘 파랑새를 찾아 글 그리고 그림 쓰는 글림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