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홀씨를 타고

민들레 홀씨를 타고

종이비행

민들레홀씨를타고.종이비행 (에어팟, 에어팟 프로 케이스)

후~ 불면

홀씨가 바람을 타고 멀리멀리 여행을 떠나.

우리도 민들레처럼

바람따라 여행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이좋은 자매 이야기 '언니와 나'

어린 시절, 언니의 껌딱지였던 저는 언니와 함께한 추억이 많습니다.

투닥거릴 때도 많았지만 그래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 언니죠.

성인인 지금 각자 바쁘게 살고 있다 보니 그때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그 마음을 '언니와 나'라는 그림에 녹여 따스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림으로 온기를 전합니다.

작품선택

민들레 홀씨를 타고

반가운 가을 맞이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비밀의 정원

생각의 무한함

우리에게 온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