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찍어준 인중
달은
천사가 찍어준 인중, 달은 (캔버스 액자, 400x400 - 800x800mm)
탈무드에 따르면
아기가 태어나기 전
천사가 자궁에 방문해
아기의 전생 기억을 지우기 위해
입술과 코 사이에 쉿, 하고 손을 얹는데
그로 인해 인중이 생긴다고 해요.
지친 마음에 위안이 되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 달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