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의 숨
새벽노래
풍경의 숨, 새벽노래 (캔버스 액자, 400x400 - 800x800mm)
"제주, 가파도에서 바라 본 퐁경은
그저 멀고 아득했다.
마음을 먹고 걷는 다면 쉽게 도착할 거리인데
왜그렇게 생경했을까.
acrylic on canvas"
보고 싶은 것을 그립니다.
생각과 풍경, 그리고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