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인 줄 알았는데

김장인 줄 알았는데

녹차

김장인 줄 알았는데, 녹차 (캔버스 액자, A3 - A0 841x1189mm)

'긴장'을 '김장'으로 잘 못 알아듣고 깔깔 웃었다. https://brunch.co.kr/@nokcha123/57

일상의 고유함을 시추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