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현현
너를, 현현 (캔버스 액자, A3 - A0 1189x841mm)
"바다가 되어 너에게로 가고 싶다
바람이 되어 너에게로 불고 싶다
네가 날 느끼지 못한다 하여도
네가 날 꿈꾸지 않는다 하여도
난 너를 그리고 싶다
너를 꿈꾸고 싶다"
서정을 쫓아 그리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뒤늦게 그림을 시작해 늦깎이 그림쟁이가 되었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한 그림 그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