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인형 칸나
정헤레나
종이인형 칸나, 정헤레나 (캔버스 액자, A3 - A0 841x1189mm)
"우리는 모두 소녀였던 적이 있습니다.
잘못 잘라내면 심장이 덜컹 내려앉던 씁쓸한 기억.
마침내 옷을 입힐때의 달달한 기억."
달콤쌉싸름한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