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너를

다시 너를

현현

다시 너를, 현현 (스마트톡)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가

눈물 없이 이별할 수 없었던 우리가

그때 그 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면

모두가 축복해 주지 않을까?

사연 많은 우리가

거짓말처럼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우리가 이름 지었던 수많은 별들마저 내려와

우릴 비추어 축복해 주지 않을까?

서정을 쫓아 그리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뒤늦게 그림을 시작해 늦깎이 그림쟁이가 되었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한 그림 그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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