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
현현
너의 이름, 현현 (캔버스 액자, 300x400 - 750x1000mm)
나는 세상에 뿌려진
고작 하나의 작은 풀이지만
언젠가 나에게 꽃이 핀다면
그 꽃은 너로 이름 짓겠다
2020.02.23
서정을 쫓아 그리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뒤늦게 그림을 시작해 늦깎이 그림쟁이가 되었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한 그림 그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