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Hello!


노연희


Hello, 노연희 (캔버스 액자, A3 - A0 841x1189mm)

"여행의 마지막 날, 짐을 정리하며 나오는 마지막 순간에 딸아이가 남겨놓은 메시지..."Hello."
이 곳에 오게되는 다른이에게 미리 인사를 건냅니다."


따뜻한 온기를 담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