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갑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노연희


가을이 깊어갑니다, 노연희 (캔버스 액자, A3 - A0 841x1189mm)

흘러들어온 노란 달빛이 부드럽고,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따뜻한 온기를 담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