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도
현현
시간이 흘러도, 현현 (캔버스 액자, 200x250 - 600x750mm)
난 멈추어 있다.
서정을 쫓아 그리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평범한 회사원이었지만,
뒤늦게 그림을 시작해 늦깎이 그림쟁이가 되었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한 그림 그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