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우리딸




사랑해우리딸


달솜


사랑해우리딸, 달솜 (캔버스 액자, 400x400 - 800x800mm)

엄마와 딸의 포근한 하루


말랑하고 따뜻한 순간을 필름처럼, 때로는 심플한 선과 색으로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