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습관의 힘

작은 습관의 힘

루나

작은습관의힘.루나 (캔버스 액자, A3 ~ A0, 1189x841mm)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장소에서 책을 읽어요.

제가 생각하는 편안하고 좋아하는 장소는 침대인데, 자기 전에 하루 10분 정도 보고 싶은 책을 그날그날 골라서 읽습니다.

e북보다는 종이의 결을 느끼며 읽는 걸 더 좋아하는 편이라서 책값이 조금 부담되더라도 쿠폰을 긁어모아 모아 읽고 싶은 책을 구매하는 편이에요. 하루 10분, 아주 잠깐의 시간이지만 작은 습관의 힘을 믿어요. 분명 더 발전하고 달라진 매일의 내가 되고 싶습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그림 그리는 집사 루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