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노연희
바람이 분다, 노연희 (마우스패드)
바람이 부는 날, 코끼리는 바람을 맞으며 친구와 산책을 갑니다.
따뜻한 온기를 담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작품선택
안녕, 그동안 잘 지냈지
잠시 쉬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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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봄의 향기를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