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소풍

윤지경

소풍, 윤지경 (장패드)

"따뜻한 봄날

엄마꼬꼬와 병아리들은 소풍을 갔어요.

놀고 있던 아이들이 달려와서

"야~ 너 정말 귀엽다"고 말했습니다.

친해진 아이들과 병아리들은 신나게 놀았습니다."

행복을 부르는 따뜻한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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