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이 흐른다
달빛이 흐른다
째찌
달빛이 흐른다, 째찌 (레더커버 사철노트)
'어둠을 밝혀주는
이 달빛들이
멀리멀리 흘러
따스함과 평온함이
온 세상에 은은하게
스며들기를.'
이야기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고,
빛은 그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고 깊이 있게 만들어 줍니다.
모든 사물은 고유의 색을 가지고 있지만,
빛에 따라서 그 색이 다양하게 변화합니다.
그런 빛의 변화를 이용해서
우리가 주위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을
색다른 느낌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째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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