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북스
휴몬
땡스북스, 휴몬 (장패드)
늘 같은 길을 걸어 다녀도 밟고 지나가는 곳은 항상 다른 것 처럼
우리가 일상적으로 머무는 카페들도 그때의 그 느낌, 그 순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홍대주변의 카페들을 다니면서 느껴지는 향기, 그 안의 풍경, 사람들의 표정들을 그림에 담아 보았습니다.
도시의 향기, 풍경, 사람들을 그림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작품선택
광화문 세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