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the Children

Save the Children

글림작가 임진순

Save the Children, 글림작가 임진순 (마우스패드)

그 어느 때보다 아이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요즘입니다. 아이는 미래입니다. 무럭무럭 자랄 수 있게 도와주세요.

행복의 아이콘 파랑새를 찾아 글 그리고 그림 쓰는 글림작가

작품선택

Save the Children

Save the Earth

Chiken H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