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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해바라기
노연희
해바라기, 노연희 (캔버스 액자, A3 - A0 841x1189mm)
난 나의 예술로 사람들을 어루만지고 싶다.
그들이 이렇게 말하길 바란다.
마음이 깊은 사람이구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구나.
- 빈센트 반 고흐 -
따뜻한 온기를 담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