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Review]
컨티뉴 인테리어 봄 날 캔버스액자 후기🐯
"정여니"님의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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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품을 제품으로 만나는 아트 라이프
컨티뉴입니다.
오늘은 "정여니" 님의
소중한 컨티뉴 인테리어 봄 날 캔버스액자
사용 후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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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안 분위기 바꾸기 위해
인테리어를 참 못하는 똥손이랍니다
밖은 따스한 봄인데 거실액자는 항상 같은 것이 걸려있는게 맘에 걸려
이참에 조금 분위기를 바꿔보자 싶어
컨티뉴에서 고른 귀여운 호랑이가 있는 그림액자를 데려왔어요
그림액자는 파손없이 배송받는게 중요한데,
전용박스로 꼼꼼하게 포장하고 안에 완충재로 뽁뽁이도 감싸
파손없이 배송받았어요.
컨티뉴에서 제가 고른 그림액자는
김제민 작가님의 봄날이라는 작품이에요
귀엽죠?
나비와 호랑이가 있는 민화인데
나비를 보고 웃고 있는 귀염귀염한 호랑이그림이라 맘이 따뜻해져요
액자 옆면에 작가님 싸인과 작품명 등이 찍혀있구요.
미러랩 측면처리로 전면의 이미지가 옆면까지 연장되어
입체감있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좋으네요
구멍이 난 벽면에 봄날을 걸으니
옅은 분홍색의 호랑이 그림이 그려진 캔버스액자로
분위기가 더 사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Before👉👉After
명화그림이 그려진 인테리어액자는
다양한 곳에 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작품을 옮겨서 거실 전면에 걸어도 굿~
비어있는 벽면을 채워주어
좌우 균형을 맞춰준다고나 할까요?
또는 그림액자를 세워 놓기만 해도 인테리어가 되요
작은 테이블위에 놓아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이래요
그림액자가 하나 있음으로써 테이블 위가 썰렁하지 않아 좋네요.
콘솔이 있는 집은 콘솔위에 놓아도 좋을 거 같아요.
저희집은 현관에 전실이 있는데요
전실에 스마일아크릴액자가 걸려있는데
여기도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봄날을 걸어보았습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처음 맞이하는 게 눈웃음짓는 호랑이라 맘이 따뜻해지네요.
민화로 독특하면서도 집안 어디든
다양한 곳에 둘 수 있는 그림액자라
벽면인테리어를 위한 거실액자로 완전 좋아요.
집들이선물로 추천
✔리뷰제품
봄 날, 김제민 캔버스 액자
따스함이 느껴지는 호랑이 그림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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